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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 최전선②] 김정빈 수퍼빈 대표 “자원순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투데이=김동효 기자 | "지금 분리수거 방식은 소각장行"…"자원순환 총량 늘려야, 포인트 적립으로 참여율 독려" “자원순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 “쓰레기도 돈이다, 재활용도 놀이다” 수퍼빈 홈페이지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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