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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그 주범 질산염 58% 중국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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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국이 10년간 공동 연구를 통해 대기오염물질의 국적을 알아냈다. 연구 결과 우리나라 대기 중에 있는 질산염의 57.8%는 중국에서 넘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최근 동북아 장거리 이동 대기오염물질(LTP)의 영향평가 최종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대기 가운데 존재하는 오염물질 가운데 황은 68.1%가 우리나.. 국립환경과학원은 최근 동북아 장거리 이동 대기오염물질(LTP)의 영향평가 최종보고서를 공개했다..."이번 보고서는 한중일 세 나라의 환경부가 참여했고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연구"라고 설명했다.."국경을 넘은 오염물질은 환경문제이자 외교문제여서 중국과 각을 세우기보다는 우리나라의 앞선 환경 기술을 지원 하면서 오염물질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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