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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2025년 종료·(1)]쓰레기 독립 선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경기도 '환경정의' 유독 침묵 인천시 '자체시설 조성' 결단 배경 2015년 "피해 공감" 4자합의 불구 '독소조항' 이용 영구사용 시도만 서울시와 경기도로부터 '쓰레기 독립'을 하겠다며 수도권매립지 2025년 종료를 선언한 박남춘 인천시장은 '공정'과 '정의'를 말했다. 겨우 쓰레기 하나 버리는 것을 두고 독립·공정·정의까.. 공정과 정의를 부르짖던 서울시와 경기도는 왜 환경 정의에서는 유독 침묵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다... 뒤늦게 환경부가 개입해 공모하겠다고 나섰으나 속내는 알 수 없다.....환.."환경부와 3개 시·도는 지난 20년 동안 수도권매립지 운영으로 인한 환경적, 경제적 피해를 일방적으로 감내해온 인천시민과 주변 지역 주민의 고통과 아픔에 인식을 같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