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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녀 명의 계좌로 뒷돈 챙긴 '비리 공무원' 구속[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3부(김환 부장검사)는 15일 하수처리시설 공사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공사업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특가법 상 뇌물 등)로 충주시청 소속 공무원 A(50ㆍ6급)씨를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또 A씨에게 금품을 건낸 혐의(뇌물공여)로 B(44)씨 등 공사업자 2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1명을 약식기소했다. A씨는 2012년 7월 .. 내연녀 명의 계좌로 뒷돈 챙긴 ..'비리 공무원' 구속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3부(김환 ..A씨는 2012년 7월 충주시 환경수자원본부 공사 계약 실무자 겸 공사감독관으로 일하면서 하수처리장 슬러지 시설공사를 수의계약하는 조건으로 B씨 등으로부터 현금 3천만원과 200만원 상당의 향응을 접대 받는 등 세 차례에 걸쳐 4천700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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