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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명가' LG전자, 탈플라스틱 명가로 거듭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이 1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진행된 ‘가전분야 탈플라스틱 실천 협약식’에 참석하여, 박형세 LG전자 부사장,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과 전시되어 있는 탈플라스틱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환경부 제공] 가전업계의 강자 LG전자가 탈플라스틱에 앞장선다. 텔레비전(TV)·사운드바 본체에 사용하는 플라스틱 .. ..환경부 차관이 1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환경부는 LG전자, 자원순환사회연대와 1일 오후 서울 강서구에 있는 LG사이언스파크에서 가전 분야 ..이날 협약식에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박형세 LG전자 부사장,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 등이 참여했다..."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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