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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구 용산지구 개발 '환경 영향평가' 첫 적용[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광주시가 환경파괴의 주범이라는 지적을 받았던 중·소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첫 환경영향평가 심의를 갖는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13일 동구 용산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심의를 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8월 환경영향평가 심의 대상을 대폭 확대한 조례를 제정한 뒤 첫 적용 사례로 학계와 환경, 시민단체 등 20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이 .. '환경 영향평가' 첫 적용 광주시가 환경파괴의 주범이라는 지적을 받았던 중·소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첫 환경영향평가 심의를 갖는다. ....환경영향평가 심의 대상을 대폭 확대한 조례를 제정한 뒤 첫 적용 사례로 학계와 환경, 시민단체 등 20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이 자연과 생활,사회환경 등 22개 분야에서 환경에 영향을 주는 지 여부를 심의하게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