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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내 34개 기업,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동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북지역 기업들이 미세먼지 줄이기에 적극 동참한다. 전북도는 14일 도내 34개 기업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기오염물질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전주페이퍼(주) 김경식 공장장, OCI㈜ 한철 공장장, 일진머티리얼즈㈜ 송기덕 공장장, 현대자동차㈜ 문정훈 공장장이 참여했다. 미세먼지 감축에 참여하.. 전북도내 34개 기업,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동참 전북지역 기업들이 미세먼지 줄이기에 적극 동참한다...미세먼지 감축에 참여하는 도내 기업은 먼지,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연간 10톤 이상 배출하는 곳이다...이들 기업은 미세먼지가 고농도로 발생하는 기간인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대기오염물질을 최소화하기로 뜻을 모았다.....미세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