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폐석산 불법매립관련 민관협의회 첫 회의 개최
폐석산 불법매립관련 민관협의회 첫 회의 개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익산시가 불법 반입된 폐기물로 인해 수질·토양 오염 등이 예상됨에 따라 지역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낭산지역 환경오염 방지대책 민관협의회'를 구성하고 20일 낭산면 사무소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민관협의회는 낭산 주민 대표로 최기재 전 시의원이 주민대표로 대책위 관계자와 대학교수, 새만금지방환경청 사무관, 익산시 환경녹지국장 등 10명의 위.. ..환경청 사무관, 익산시 환경녹지국장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환경 주변 지하수 등 수질오염 및 토양오염 실태 조사, 해동환경 토양.."앞으로 지역주민과 전문가, 공무원이 참여하는 낭산(주변)지역 환경오염방지대책 민관협의회를 통해 환경오염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토석채취 복구지 민원해소와 환경오염 문제 해결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