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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배지·책자 만들어 멸종위기 생물 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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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이 생태관광지역 멸종위기종 생물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창녕 우포늪 △남해 앵강만 달빛여행 △밀양 사자평습지와 재약산 △김해 화포천습지 △창원 주남저수지 △하동 탄소 없는 마을 △합천 정양늪 등 환경부와 경남도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한 7곳에서 진행된다. 재단은 지역별로 대표 멸종위기종 생물을 정해 배지로 만들고 이를.. 가방·배지·책자 만들어 멸종위기 생물 알리기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이 생태관광지역 멸종위기종 생물 알리기에 나섰다... .. .. ..이번 사업은..△합천 정양늪 등 환경부와 경남도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한 7곳에서 진행된다...이동주 경남람사르환경재단 대외협력팀장은 ....환경 가방)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전점석 경남람사르환경재단 대표이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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