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베어내기 급급 뒤처리 '나몰라라'
베어내기 급급 뒤처리 '나몰라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주시 용강동 아봉로의 방제 현장은 가파른 언덕에 위치해 있지만 펜스가 설치되지 않으면서 수거되지 않은 잔가지와 나무토막 및 토사 등이 도로로 떠밀려 오면서 운전자들에게 불편을 주고있다. 고경호 기자 소나무재선충병 2차 방제사업 종료가 한 달 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도 전역에서 벌채작업이 한창이지만 안전 조치 등 뒤처리는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제주도.. 베어내기 급급 뒤처리 ..'나몰라라' 제주시 용강동 아봉로의 방제 현장은 가파른 언덕에 위치해 있지만 펜스..제주도는 방제 작업 후 직경 2㎝ 이상의 가지 등을 모두 수거해 파쇄 또는 소각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퐁낭밭 주변 현장에는 고사목의 굵은 가지는 물론 지름 20㎝, 높이 30㎝ 가량의 나무토막도 확인되는 등 방제 작업의 허점을 여실히 드러냈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