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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라이브 클럽 데이', '홍대 앞 음악' 여전한 증거…김대우 사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16년 일본 밴드 토(TOE)로 단독 내한 공연 기획을 시작했고요. 그런 게 쌓여서 내한 공연과 라이브 클럽 데이, 조그만 페스티벌들을 하게 됐죠. 그러다가 현재는 여러 분들과 '아시안 팝 페스티벌'(아팝페)도 만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