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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콜록'…환경미화원 위협하는 배기관 바꾼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앵커 ▶ 환경미화원들은 대부분 청소차 후방에서 작업을 합니다. 작업 시 청소차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는 환경미화원들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데요. 이를 개선한 청소차들이 등장했습니다. 이주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경기도 수원의 한 골목길. 환경미화원들이 청소차 후방에 올라타 이동하면서 쓰레기 봉투를 수거합니다. 쓰레기의 악취도 고역.. '콜록'…환경미화원 위협하는 배기관 바꾼다 ..환경미화원들은 대부분 청소차 후방에서 작업을 합니다. ..작업 시 청소차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는 환경미화원들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데요. ..환경미화원들이 청소차 후방에 올라타 이동하면서 쓰레기 봉투를 수거합니다. ....환경미화원들의 건강에 큰 위협이 됩니다. ..[박종일/경기도 환경정책과 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