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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악' 충북 미세먼지문제 해결 위한 타운홀미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국가기후환경회의 주최 시민 100여명 머리맞대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폐기물소각장이 청주 오창에 밀집돼있는데 문제는 법이 아니라 관리감독이 안되는 것입니다. 불시점검이 필요해요."(유민채 청주시 북이면 추학1리 이장)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이 연2회 일주일정도 폐차가 진행되는데 상시 폐차하도록 해주면 좋겠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해.. ..환경회의 같은 모델을 광역단위로..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주최로 열린 이날 자리에는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을 비롯해 이시종 충북도지사, 한범덕 청주시장, 시민 1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청취했다... 국가기후환경회의가 지난해 9월 발표한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한 국민정책제안을 설명하고 자유토론 순으로 2시간동안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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