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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상)성삼재 도로 폐쇄이후 대책 마련해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리산 성삼재 관통 도로가 개설 된 지 19년 만에 교통사고와 환경 훼손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지나치게 편의성과 수익성만 추구한 행정기관 등 개발주의자들의 짧은 안목이 불러온 결과다. 전라남·북도가 국제개발부흥은행(IBRD) 차관으로 지난 88년 구례군 광의면 방광리 천은사 지구에서 전북 남원시 산내면 내령리 뱀사골 지구까지 개설한 성삼재 도로(총.. 사설(상)성삼재 도로 폐쇄이후 대책 마련해야 지리산 성삼재 관통 도로가 개설 된 지 19년 만에 교통사고와 환경 훼손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환경단체로부터 또다른 환경 파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환경적 이용 방안을 마련.. 지리산 관통 도로 개설이 20년도 안 돼 환경 파괴와 함께 막대한 비용을 물어야 하는 현실을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