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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 총량관리제 부산·대구·광주·대전 등으로 확대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인천 등 수도권에만 지정된 대기관리권역이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등 전국 5개 광역시와 세종시, 44개 시·군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되면 대형 배출사업장에 대한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제가 도입되는 등 오염을 줄이기 위한 규제가 대폭 강화된다. 환경부는 대기오염을 체계적·광역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4월 제정된 '대..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이하 대기관리권역법)'에 따라 전국의 대기관리권역 확대 설정 계획 초안을 11일 공개했다.....환경부는 대기오염총량관리제 적용대상 사업장과 할당량....환경청, 13일에는 광주시 영산강 유역환경청, 14일에는 대전시 대전교통문화연수원, 17일 강원도 원주시 원주지방환경청에서 각각 오후 2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