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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신성식 전 삼육중·고등학교장 소나무 100주 기증”[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삼육대는 신성식(88) 전 서울삼육중·고등학교 교장이 은퇴 후 20년간 직접 가꿔 기른 소나무 100주(5000만 원 상당)를 기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신 교장의 차남인 신용호 비아이오성형외과 원장도 발전기금 5000만 원을 함께 기부했다. 신 교장은 40여 년간 교직생활을 하다 1999년 정년퇴임했다. 동양화 전공자로 평소 소나무를 즐겨 그리.. 삼육대 ..“신성식 전 삼육중·고등학교장 소나무 100주 기증” 삼육대는 신성식(88) 전 서울삼육중·고등학교 교장이 은퇴 후 20년간 직접 가꿔 기른 소나무 100주(5000만 원 상당)를 기증했다고 22일 밝혔다...“소나무는 상록수로 늘 변함이 없고, 좋은 공기를 내뿜는데 삼육교육을 받은 학생들도 이처럼 가치 있는 인생을 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