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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으로 기후위기 대응”… 서울 폐교에 ‘에코스쿨’ 조성[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서울시·환경부·서울시교육청이 업무협약을 맺고 2024년까지 ‘에코스쿨’을 조성한다. 양질의 환경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양식 전환을 이끌고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정애 환경부 장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8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에코스쿨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에코스쿨은.. ..환경부 장관, 조희연 서울시교..“모두가 위기라는 걸 직감할 때야말로 환경교육이 제대로 작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복잡·다양한 환경문제를 종합적으로 해석하는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고,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환경부는 기후·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교구·교재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