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행복케이블카 새정부 환경정책 복병

행복케이블카 새정부 환경정책 복병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설치절차 마무리 코 앞 개발보다 보존 기조 확산 신임 환경장ㆍ차관 부정적 환경평가 본안협의 타격 공동식생조사도 진척없어 지난한 진통 끝에 15년만에 중앙투자심사 통과와 환경영향평가 초안 협의를 이끌어내며 중앙정부로부터 타당성과 당위성까지 인정받은 '영남알프스 행복케이블카 설치사업'이 10부 능선 코앞에서 새정부의 정책적 '희생양'이 될.. 그러나 문재인표 환경 정책이 본격적으로 색깔을 드러내면서 중대변수가 발생했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후보자 청문회 절차에서부터 케이블카 사업에 부정적 입장을 표명했다.....환경영향평가 본안 협의를 맡고 있는 낙동강유역환경청도 정부 기조에 따라가는 분위기다... 행복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본안 협의가 비관적이라는 의견이 나오는 이유다.....환경영향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