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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14년 갑오(甲午)년은 60년 만에 돌아오는 '청마(靑馬)'의 해라고 한다. 새해에는 말처럼 건강하고 활기차게, 그리고 희망을 노래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하면서 새벽이나 저녁 할 것 없이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소방관과 환경미화원을 만나보았다. 소방관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24시간 대기시간 속에서도 시민 모두의 무사안녕.. 이 같이 현장근무나 야간근무가 불규칙적이다 보니 그는 이런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나름대로 체력관리를 하는 등 애를 쓴다..."갑오년 새해에는 더욱 환경정화활동에 나서서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행복해 했으면 좋겠습니다." .."남들이 환경정화 활동을 어두운 시간 대 하는 작업이라고 위험하게 보기도 하지만 이 일만큼 보람차고 즐거운 일이 없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