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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봄가뭄에 36년 만의 가장 늦은 대형 산불...이달 중순까지 위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이번 밀양 산불은 36년 만의 가장 늦은 대형 산불입니다. 지난겨울과 올해 봄 기록된 최악의 가뭄이 탓에 삽시간에 번졌는데요. 장마 시작 전인 이달 중순까지 상황은 마찬가지여서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대형 산불이 발생한 밀양은 지난 5월 단 하루 밖에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강수량도 3.3mm.. 최악 봄가뭄에 36년 만의 가장 늦은 대형 산불...이달 중순까지 위험 ..[앵커] ..이번 밀양 산불은 36년 만의 가장 늦은 대형 산불입니다. .. ..지난겨울과 올해 봄 기록된 최악의 가뭄이 탓에 삽시간에 번졌는데요. .. ..장마 시작 전인 이달 중순까지 상황은 마찬가지여서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합니다. .. ..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