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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왕숙천에 '시민의 힘'… "수질이 몰라보게 변해가고 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기 남양주시 경기동부환경운동협의회(회장 김재한)는 지난 17일 수도권 시민의 식수로 사용되는 한강상수원의 수질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왕숙천에서 수질오염원 제거를 위한 현장학습 및 수질정화활동을 펼쳤다. 12회 예정의 이번 학습은 37.4㎞의 왕숙천 총 연장에서 12개 지점을 선정해 각 지점 유역에서 20인 내의 주민,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구.. 남양주 왕숙천에 ..'시민의 힘'… .."수질이 몰라보게 변해가고 있다" 경기 남양주시 경기동부환경운동협의회(회장 김재한)는 지난 17일 수도권 시민의 식수로 사용되는 한강상수원의 수질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왕숙천에서 수질오염원 제거를 위한 현장학습 및 수질정화활동을 펼쳤다... 12회 예정의 이번 학습은 37.4㎞의 왕숙천 총 연장에서 12개 지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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