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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무 수확 한창[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장 무 수확 한창 날씨가 쌀쌀해 지면서 김장무 수확이 한창이다. 무 주산지인 영암군 신북면 들녘에서는 요즘 무를 생산하는 아낙네들의 손길이 바쁘기만 하다. 김순희(여·50)씨는 “영암에서 생산되는 무는 영양분도 많을 뿐만아니라 달고 맛도 최고”라며 “태풍을 이기고 커준 무를 보면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장 무 수확 한창 김장 무 수확 한창 날씨가 쌀쌀해 지면서 김장무 수확이 한창이다. 무 주산지인 영암군 신북면 들녘에서는 요즘 무를 생산하는 아낙네들의 손길이 바쁘기만 하다. 김순희(여·50)씨는 “영암에서 생산되는 무는 영양분도 많을 뿐만아니라 달고 맛도 최고”라며 “태풍을 이기고 커준 무를 보면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