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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따뜻한 겨울, 마음은 포근하지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4일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수성못 산책로, 개나리가 하나둘 꽃망울을 틔우고 있었다. 산책하던 한 시민은 "겨울을 뚫고 네가 피어났구나"라고 말하며 흐뭇하게 웃는가 하면, 개나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인근 수성구 지산동에 위치한 용지초등 담장에도 개나리는 그 존재감을 과시했다. 학교 울타리를 뚫고 나온 개나리 가지엔 노란 꽃망울들이 달려있었.. 꽃피는 따뜻한 겨울, 마음은 포근하지만… 14일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수성못 산책로, 개나리가 하나둘 꽃망울을 틔우고 있었다... 산책하던 한 시민은 .."겨울을 뚫고 네가 피어났구나"라고 말하며 흐뭇하게 웃는가 하면, 개나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도 했다. .. ..인근 수성구..김해동 계명대 교수(지구환경학)는 ..계대욱 대구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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