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작은관코박쥐', 80년만에 제천에서 발견
'작은관코박쥐', 80년만에 제천에서 발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멸종위기종 2급 이상의 희소성을 지닌 '작은관코박쥐'(학명 Murina ussuriensis)가 충북 제천에서 80여년만에 발견됐다. 이에 따라 충북 백두대간은 종 다양성이 가져다 주는 생태성 이미지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이 2011년 실시한 '국가장기생태연구사업'에 대한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 '작은..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이 2011년 실시한 .. 환경과학원은 전국 생태 전문가 3백여명이 참여, 지난 2004년부터 담수, 연안, 육상, 동물 등 4개 분야의 기후 변동에 따른 동·식물의 생태 변화를 연구해 오고 있다... 국립 환경과학원은 ..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은 충북 월악산에서 행한 파충류와 식물류에 대한 연구 결과도 함께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