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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수질조작' 부산환경공단 간부 벌금 직원에 할당[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경영실적 높이려던 편법 - 개인 범죄행위 책임 전가 - 소송비용도 직원들이 마련 지난해 수질 조작 사건으로 지역 공기업 사상 최대 규모인 27명이 기소되고 26명이 징계 통보를 받았던 부산환경공단 직원들(본지 지난해 9월 3일 자 1면 등 보도)이 수질조작 주범인 간부들에게 선고된 벌금을 성금 형태로 마련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환경공단은 .. '수질조작' 부산환경공단 간부 벌금 직원에 할당 ....환경공단은 수질 조작을 위해 사다리를 타고 창문을 넘어가거나 출입센..부산환경공단은 수질 조작 범행으로 경영성과급 10억 원을 더 타냈고, 벌금형이 확정된 간부 2명은 수질 조작으로 승진했다... 특히 공단은 환경부 감사에서 이 같은 범행이 어느 정도 적발됐지만 범행 주도자를 경징계하는 등 철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