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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책·칠판 없는 ‘미래형 교실’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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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2021년까지 매년 10개교씩 40곳 ‘디지털 수업’ 진행 ㆍ학교 내진율 50%대로…GMO 없는 친환경 급식 확대 초록색 칠판에 흰 분필은 앞으로는 드라마에나 나오는 구시대의 유물이 될 것 같다. 책과 칠판, 필기구가 없는 ‘미래형’ 교실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가 손을 잡았다. 2021년까지 학교건물 내진율은 현재의 30%대에서 50%.. ㆍ학교 내진율 50%대로…GMO 없는 친환경 급식 확대 .. 2021년까지 학교건물 내진율은 현재의 30%대에서 50%대로 높이고, 유전자변형식품(GMO)을 쓰지 않는 친환경 학교급식을 확대한다.....환경을 만드는 것 등 4개 분야 36개 사업으로 구성됐.. 농축수산물뿐만 아니라 장류와 식용유 같은 가공식품 26종도 친환경 식재료로 바꿔 급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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