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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행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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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청정계곡에 대한 불법행위ㆍ무단투기 근절 위해 ‘경기도 점검반’이 출동한다. 경기도는 오는 8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행위 쓰레기 무단투기 점검반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의 ‘하천ㆍ계곡 청정복원 사업’ 시행에도 여름 휴가철을 틈탄 불법 영업행위 재개, 쓰레기 무단투기 등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 점검대상은 포천.. 경기도는 오는 8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행위 쓰레기 무단투기 점검반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또 쓰레기 무단투기 및 방치 실태, 쓰레기 집하장 설치ㆍ운영 상태 등을 확인한다... 이와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불법 신고 방법, 쓰레기 되가져가기, 쓰레기 임시집하장 위치 등의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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