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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전지 재활용률 20%대에 불과…"전용수거함에 분리배출해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충전용 보조배터리 등 전지류의 국내 재활용률이 2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전지재활용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지 재활용률은 23.5%였다. 2017년(25.3%) 2018년(21.6%) 등 최근 3년 연속 20%대에 머물렀다. 전지류와 이를 포함한 소형가전 제품 등이 생활폐기물과 섞여 배출되면 재활용 과정에서 화재나 폭발사고를 일.. 이에 환경부는 오는 10일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폐전지류 분리배출 홍보물(가정용‧사업장용 포스터)을 배포하기로 했다...환..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지난달 중간점검을 실시하고 시범사업의 분리배출부터 재활용까지의 과정을 확인했다...환경부는 연말까지 시범사업을 진행한 후 성과분석 등을 거쳐 효과적인 충전용보조배터리 회수·재활용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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