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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소영의 날씨이야기]한반도 기상기록 다시 쓴 1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기후변화로 초래된 이상기후로 진통을 겪고 있다. 이상고온으로 인해 호주가 장기간 산불에 몸살을 앓았다면 이번에는 브라질이다. 브라질 남동부 최대 도시 상파울루가 집중호우로 사실상 도심이 마비됐다. 상파울루시에 지난 9일 밤(현지시간)부터 전날 아침 사이 114㎜의 비가 내렸는데, 이는 지난 1983년 2월(121.8㎜) 이후 최대 강우량이.. [맹소영의 날씨이야기]한반도 기상기록 다시 쓴 1월 세계 곳곳에서 기후변화로 초래된 이상기후로 진통을 겪고 있다... 이상고온으로 인해 호주가 장기간 산불에 몸살을 앓았다면 이번에는 브라질이다... 브라질 남동부 최대 도시 상파울루..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는 비단 다른 나라 일만은 아니다... 유독 따뜻했던 우리나라 겨울도 기후변화의 불길한 징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