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北 핵실험후 2차 함몰지진 있었다” 기상청, 이틀만에 발표 번복해 논란
“北 핵실험후 2차 함몰지진 있었다” 기상청, 이틀만에 발표 번복해 논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북한 핵실험으로 발생한 인공지진의 여파로 2차 함몰지진이 관측됐는데도 기상청이 관련 정보를 공개하지 않다가 뒤늦게 발표해 ‘고의 은폐’ 논란이 일고 있다. 기상청은 “3일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일대에서 규모 5.7의 인공지진 발생 이후 약 8분 30초 뒤인 낮 12시 38분 32초에 규모 4.4의 2차 함몰지진이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위치.. “北 핵실험후 2차 함몰지진 있었다” 기상청, 이틀만에 발표 번복해 논란 북한 핵실험으로 발생한 인공지진의 여파로 2차 함몰지진이 관측됐는데도 기상청이 관련 정보를 공개하지 않다가 뒤늦게 발표해 ..‘고의 은폐’ 논란이 일고 있다... .. .. ..“함몰지진으로 방사능이 누출돼 남한으로 올 수 있기 때문에 숨긴 것 아니냐”는 음모론까지 제기되고 있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