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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핵종분석 오류에 의한 손해 560억 원…공단 예산의 33%[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동주 국회의원. 이동주 의원실 제공 지난해 확인된 핵종 분석 오류로 인해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입은 손해가 56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원자력환경공단 2019년 예산의 36%을 차지하는 규모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동주 의원은 5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이 같이 .. 원자력환경공단, 핵종분석 오류에 의한 손해 560억 원…공단 예산의 33% 이동주 국회의원... 지난해 확인된 핵종 분석 오류로 인해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입은 손해가 56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2019년 1월부터 올해 1월 20일까지 원자력환경공단의 경주 방폐장은 방사성폐기물 인수·처분 업무를 중단했다.....환경공단은 관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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