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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기흥·화성 등 5개 사업장 '경유차 출입' 제한…2030년까지 무공해차 100%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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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삼성전자, '그린모빌리티 전환 실천협약' 체결 5곳 사업장 출입 차량 3700대 중 경유차가 80% 협력사 차량 포함 2800대 전기·수소차 전환키로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이달부터 삼성전자의 기흥과 화성, 평택, 천안, 온양 등 반도체 부문 국내 사업장 5곳에 경유차 출입이 제한된다. 또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자사와 관계.. 삼성전자, 기흥·화성 등 5개 사업장 ..'경유차 출입' 제한…2030년까지 무공해차 100% 전환 환경부-삼성전자, ..'그린모빌리티 전환 실천협약' 체결 .. ..7일 오후 환경부는 삼성전자와 화성사업장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환경부는 2030 무공해차 전환100 참여기업인 삼성전자에 전기·수소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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