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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돌고래’ 잇단 폐사에도 손 놓은 당국[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올해 2월과 4월, 5월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낙동강청)에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에 ‘관심필요(Least concern)’종으로 등록된 동물이 폐사했다는 소식이 잇따라 날아들었다. 바로 낙동강청 관할인 거제씨월드 수족관에서 쇼에 동원해 온 큰돌고래들의 죽음을 알리는 소식이었다. 동물보호단체와 지역 환경단체는 올 들어 세 건의 돌고래 폐.. ‘수족관 돌고래’ 잇단 폐사에도 손 놓은 당국 올해 2월과 4월, 5월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낙동강청)에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에 ..그러나 환경 당국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잇따른 폐사에도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환경부와 해양수산부, 거제시는 폐사 원인을 규명하고, 돌고래 보호대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