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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40년 된 라면봉지 줍는 시민…'플라스틱의 경고'
40년 된 라면봉지 줍는 시민…'플라스틱의 경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앵커 ▶ 지금은 나오지 않는 오래 전 과자 봉지들, 옛 추억도 떠오르고 반가운 분들 계신가요? 사실,이 봉지들은 18년간 매일 쓰레기를 줍는 시민과 저희 취재진이 동행해 주운 쓰레기들 입니다. 땅에 묻혔던 수십 년전 라면봉지며 과자봉지들이 마치 어제 버려진 것처럼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김민욱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이른.. 40년 된 라면봉지 줍는 시민…'플라스틱의 경고' ..◀ 앵커 ..▶ .. ..지금은 나오지 않는 오래 전 과자 봉지들, 옛 추억도 ..유 씨는 폐기물들을 개화산 중턱 주차장 한 켠에 모아서 전시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저로 인해서 또 제가 많은 분들을 변화 시켜서, 깨끗한 환경 선진 대한민국으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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