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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노출 피해어린이 장기추적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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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비산먼지에 노출된 서울 성동구 왕십리뉴타운내 홍익어린이집 아동들에 대한 장기 건강영향조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21일 현장국감에서 환경부 관계자는 추적관리 등 장·단기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서울시와 학부모는 건강영향조사 등에 구두 합의한 것으로 알려져 피해자 구제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17면 오종극 환경보건정책관은 국감 자.. 석면노출 피해어린이 장기추적관리 .. 21일 현장국감에서 환경부 관계자는 추적관리 등 장·단기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오종극 환경보건정책관은 국감 자리에서 어린이 건강영향조사 청원에 대한 진행경과를 묻는 홍희덕 의원 질문에 ..“11월 초 환경보건위원회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학부모 청원에 대한 환경부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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