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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생태교란종 ‘뉴트리아’ 퇴치 나섰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포획 한 마리당 3만원 지급하는 수매제도 시행 생태교란종 뉴트리아./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농작물 피해는 물론 토종 야생동물의 서식지와 먹이사슬을 파괴하는 뉴트리아 퇴치를 위해 수매제도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뉴트리아는 고기와 모피를 공급할 목적으로 지난 1985년 도입해 사육했으며, 지난 2001년부터 축산법상 가축으로 등재된 후 사육이 .. 밀..뉴트리아는 도내 지역을 중심으로 번식이 확산되면서 농작물 피해는 물론 하천제방 훼손, 야생동식물 생태교란 등 많은 환경문제를 유발하고 있다.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며 급속도로 개체수를 증식했으며, 수생식물을 과도하게 섭식하면서 습지가 자정능력을 상실하고, 고유 생물종의 서식지 감소와 굴 파기 등으로 생태계에 직접적인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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