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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해안서 비브리오패혈증균 첫 검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충남 서해안 해수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 20일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번에 검출된 비브리오패혈증균(Vibro vulnificus)은 지난 12일 채수한 당진시 한진포구 해수에서 분리됐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서해안 6개 시군 12개 지점의 해수 및 갯벌을 대상으로 비브리오 패혈증균 감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20일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번에 검출된 비브리오패혈증균(Vibro vulnificus)은 지난 12일 채수한 당진시 한진포구 해수에서 분리됐다. ....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서해안 6개 시군 12개 지점의 해수 및 갯벌을 대상으로 비브리오 패혈증균 감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 5월 27일 ..최진하 도 보건환경연구원 원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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