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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저탄소차 협력금 예정대로 시행해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논란이 되고 있는 ‘저탄소차 협력금 제도’에 대해 2015년부터 실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장관은 29일 대구시 북구 유통단지 내의 엑스코에서 열린 한중일 환경장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환경부로서는 (저탄소차 협력금 제도를) 2015년부터 시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산업연구원, 한국환경정책평가.. “현재 산업연구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조세연구원이 공동으로 저탄소차 협력금 제도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며 ..환경부는 일본 환경성과는 초미세먼지 등의 실시간 모니터링 자료 공유와 측정자료 평가방법 공유, 예보정확도 향상을 위한 .. 이날 환경장관회의에는 중국 리간제 환경보호부 부부장이 참석했고, 일본에서는 이시하라 노부테루 환경성 대신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