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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실련, 인천만의 자체 매립지 조속 추진 요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쓰레기 처리에 대한 대원칙이 2025년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사용중단과 함께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방침은 ‘발생지 처리 원칙’이다. 환경부는 오는 19일 서울에서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와 대체매립지 공모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4자 국장급 회의’를 갖고 이 문제를 집중논의한다. 인천경실련은 17일 논평을 통해 “최근 환경부는 수도.. 환경부는 오는 19일 서울에서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와 대체매립지 공모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환경부와 3개 시·도는 대..대체부지가 없는 서울시도 환경부와 같은 입장이어서 발생지 원칙외에는 대안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환경부는 난색을 표하며, 폐기물 처리는 지방정부 몫이라는 걸 분명히 못 박았다.....환경매립지를 조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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