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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마그네슘 공장 토양정화 기간 연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속보=지난 2013년 6월 페놀 등 오염물질 누출 사고가 발생한 강릉시 옥계면 마그네슘 제련공장의 정화작업과 관련,공장 내 일부 시료가 기준치를 초과해 토양정화기간이 연장됐다. 23일 강릉시에 따르면 토양정화에 대한 1차 완료검증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에서 59개 지점 540개 시료를 채취,분석한 결과 공장 내 3개 지점 4개 시료(전체의 0.7%)에.. 강릉 마..23일 강릉시에 따르면 토양정화에 대한 1차 완료검증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에서 59개 지점 540개 시료를 채취,분석한 결과 공장 내 3개 지점 4개 시료(전체의 0.7%)에서 오염물질이 일부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페놀 기준치를 초과한 것이 2개 시료,TPH(총석유계탄화수소) 초과가 4개였고,벤젠과 크실렌은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