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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원 접대 받고 가습기 살균제 업체에 환경부 내부 자료 넘긴 4급 공무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 권순정 부장검사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가습기 살균제 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환경부 4급 공무원이 가습기 살균제 제조업체로부터 수백만 원 상당의 선물과 금품, 향응을 받고 이들에게 환경부 내부 자료를 넘긴 걸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2부(권순정 부장검사)는 환경부 서기관 .. 환경부 4급 공무원이 가습기 살균제 제조업체로부터 수백만 원 상당의 선물과 금품, 향응을 받고 이들에게 환경부 내부 자료를 넘긴 걸로 확인됐다.....환경부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구제 주무 부처인데, 이 부처.. 환경부는 지난 2월 그를 환경피해구제과장으로 발령했다가 3개월 만인 지난 5월 산하 지방청으로 전보했고 현재는 최 서기관은 대기 발령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