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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환경부 매립연장 노려"… 박남춘 인천시장 '공개 4자 협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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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노력 이행을' 공문에 반발 "자원순환 대전환 함께 노력해야"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2025년 종료를 위해 자체 매립지 조성을 공식화한 박남춘 인천시장이 22일 환경부가 일방적으로 매립지 연장을 시도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4자 협의체' 공개회의 개최를 제안했다. 박남춘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자체 매립 노력부터 찾아보자는 간절한.. "서울·경기·환경부 매립연장 노려"… 박남춘 인천시장 ....환경..(환경부가) 일방적인 추가 매립 수순 일정을 추진하고 받아들이라는 것은 동의할 수 없다"며 ..환경부와 서울시, 경기도는 앞서 지난 14일 인천시에 .. 환경부와 서울·경기의 이런 압박은 매립지 연장을 합의할 당시 맺은 .."환경부는 소관 부처로서 주도적인 노력을 충실히 이행했느냐"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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