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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서울 수돗물서 바이러스" 조사 13곳중 5곳 검출 주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회환경노동위 소속 한나라당 오세훈 김낙기 전재희의원은 21일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8~9월 서울대 생명과학부 김상종교수와 한림대 의대 이규만 교수팀에 의뢰해 서울시내 공공장소 및 가정집 등 13곳의 수도꼭지에서 바이러스 검출여부를 조사한 결과 어린이대공원, 올림픽공원, 상계근린공원, 공릉초등학교, 오정초등학교등 모두 5곳에서 아데노, 엔테로 바이러스.. ..환경노동위 소속 한나라당 오세훈 김낙기 전재희의원은 21일 기자회견을 갖..“환경부와 서울시가 그간 유전자검색조합방식에 의한 바이러스 검출에 의구심을 표명해 이번엔 미국환경청이 공인한 세포배양법을 사용했다”고 지적하고 정부는 수질문제의 심각성을 인정, 수돗물 끓여먹기 경보를 발령하고 김명자 환경부장관과 고건 서울시장등 관련자를 문책하라고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