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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기장군 주민, 신고리 5·6호기 반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울산 주민에 이어 부산 해운대구·기장군 주민도 ‘원자력발전소 신고리 5·6호기 건설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부산 해운대·기장 지역 주민 106명은 19일 성명서를 내고 신고리 5·6호기 건설 반대를 선언했다. 이들은 “전 세계가 후쿠시마 핵사고 이후 원전에 대한 성찰적 재검토를 실시하고 있으나 한국만이 ‘안전하다’는 말을 되풀이하며 신고리 5.. 이들은 5·6호기 건설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와 방사능 환경영향평가에서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와 같은 대형사고의 가능성과 대책이 검토조차 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환경영향평가보고..한국수력원자력(주)는 환경영향평가에 결함이 있다는 주장에 대해 ..“방사선 환경영향평가 작성지침인 교육과학기술부 고시에 따르면 중대사고는 평가서 작성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