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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농부'가 돼볼까? 기후위기의 대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윤정아씨는 대전사회혁신센터 '방구석 농부'에 참여하여 루꼴라, 상추, 몬스테라, 콩나물을 키웠다. 윤정아씨 제공. 코로나로 '집콕'이 지루한 요즘, 방구석 농부가 돼보는 건 어떨까? 땅이 없어도 페트병 화분이나 수경재배로 누구나 농사를 지을 수 있다. 반려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보며 힐링도 느낄 수 있다. 윤정아씨는 대전 사회혁신센터 방구석 농부 프.. '방구석 농부'가 돼볼까? 기후위기의 대안 윤정아씨는 대전사회혁신센터 ..'방구석 농부'에 참여하여..전통적인 관행농이 화학비료와 농기계 등을 사용해 환경을 훼손한다면, 그 대안으로 나온 것이 유기농법은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지만 6대필수 영양소를 중시하고, 농약만 사용하지 않을 뿐이지 관행농과 똑같은 방법으로 살균과 살충을 한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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