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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쓰레기 끝이 없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수해 현장 쓰레기 처리가 치워도,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바닷가 백사장으로 밀려온 쓰레기는 손도 못 댄 채 쌓여만 가고 있습니다. 안현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하루에 1000톤이 넘게 쏟아져 들어오는 쓰레기가 쌓여 말 그대로 산을 이뤘습니다. 급하게 마련한 임시 야적장 두 곳은 벌써 포화상태입니다. 쓰레기가 쌓여 있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수해 쓰레기 끝이 없어 ..⊙앵커: 수해 현장 쓰레기 처리가 치워도,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바닷가 백사장으로 밀려온 쓰레기는 손도 못 댄 채 쌓여만 가고 있습니다. ..안현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하루에 1..⊙홍익표(강릉시 환경관리과): 쓰레기 들어오는 양이 너무 많아서 분리할 방법도 없고 지금 현재는 쌓아놓기에만 바쁠 정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