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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공무원이 학술용역 토양보전계획 수립[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국에서 최초로 전북도청 환경직 공무원들이 학술용역 형태의 지역 토양보전계획을 수립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토양보전계획 수립은 외부 용역시 1억2천여만원 가량 소요되는 예산 절감 효과를 가져온 동시에 그동안 체계적으로 마련되지 못한 도내 토양보전시책을 체계적으로 세웠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5일 전북도에 따르면 .. ..환경직 공무원들이 학술용역 형태의 지역 토양보전계획을 수립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환경직 5명(팀장 허영덕 수질보전담당)은 지난 3월부터..이번에 도 환경직 공무원(물환경관리과 허영덕ㆍ한순옥ㆍ이순영, 보건환경연구원 최정화, 강기화)들이 수립한 토양환경보전계획은 도내 토지의 안전한 보전을 위한 정책 방향 설정 및 실행 로드맵으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