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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아이에서 국악신동이 되기까지 유태평양의 교육법 소개한 교육지침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소리하는 아이…’ 평범한 아이에서 신동의 경지에 도달하기까지의 유태평양 부모의 교육방법을 소개한 유준열(정읍시립국악단 단장)씨의 ‘소리하는 아이 장단치는 아빠’(광개토 刊)가 나왔다. 3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유태평양군이 신동이 되기까지의 부모역할과 자녀교육으로 고심하는 학부모들을 위한 교육지침서. 최연소 판소리완창, 생후 8개월만에 숟가락을 장단을 .. 평범한 아이에서 국악신동이 되기까지 유태평양의 교육법 소개..1부는 유태평양의 국악에 대한 비상함과 타고난 재주를 교육시킨 비법에 대한 탐구, 2부는 심청전을 통한 태교와 사물놀이, 3부는 태교가 생후 10년 교육보다도 중요하다는 점과 부모로서 권위보다는 사랑의 대화를 중시, 자극적인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신동으로 키우는 법 중의 하나라고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