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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값 안오른다 … 민영화 우려도 기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돗물 신뢰와 음용’ 확대 계기 … 소비자 마실물 선택폭도 넓어져환경부는 작년 11월 12일 수돗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수돗물을 용기에 담아 판매하는 것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내용의 수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에 일부 시민단체 등이 수돗물 등급화와 수도 이용료 상승 우려에 이어 수돗물 민영화 의혹까지 제기해 논란이 확산됐다. 급기야 .. 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은 법안 검토보고서에서 병입 수돗물 판매 허용과 관련해 ..하지만 환경부는 병입 수돗물도 일반 수돗물과 똑같은 정수과정만을 거치도록 법안에 명시해 의혹을 근본적으로 차단했다고 밝혔다. .. 하지만 환경부는 법안에서 병입 수돗물 판매 주체를 지방자치단체와 수자원공사로 한정해 민간이 병입 수돗물을 판매할 수 없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