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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살균력 논란' 전해수기, 정부 첫 성능 인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지영호 기자] [물 전기분해로 소독제 생성...사후승인에서 사전신고제로 변경] 살균효과가 떨어진다는 소비자원의 발표로 사실상 판매가 중단됐던 전기분해형 살균기(전해수기)에 대해 정부가 처음으로 살균력을 인정했다. 전해수기를 생산·판매하는 중소기업에 가뭄의 단비가 될 전망이다. 22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연구원은.. 22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연구원은 최근 한국전해수기산업협의회(이하 한전협)가 제출한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안전·표시기준 개정안 행정예고에 대한 의견제출에 대해 전기분해형 살균기의 표시기준을 일부 수용한다고 밝혔다. ..환경부의 이번 조치로 고사 직전에 몰린 전해수기 생산업체들은 소비자 신뢰회복의 첫 단추를 끼웠다며 판로에 물..